좋은 품질에 이해하기 쉬우며, 따뜻하고, 즐거운.
조지루시의 디자인은 이 말을 가슴에 새겨
일상생활에 편안함을 가져옵니다.
「삶의 도구」가 되고자, 계속해서 만들어 왔습니다.
웃음으로 이어지는 마음과 배려,
다정함이 형태가 되는
그런 물건을 만드는 근본과 마음가짐을 잊지 않고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현대의 다양한 생활을 배려하며, 다정하고 따뜻한
디자인을 추구해 나가겠습니다.
더 나은 디자인을 위한 다정함의 형태
편안한 「삶의 도구」